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84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6개 세 글자:161개 네 글자:92개 다섯 글자:38개 🍀여섯 글자 이상: 84개 모든 글자:502개

  • 예쁘지 않은 며느리가 삿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 (1)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 집에 송곳 차고 간다 : (1)사위가 처가에 가면 그 대접이 극진하여 밥을 지나치게 꼭꼭 담아서 송곳으로 쑤셔 먹지 않으면 안 된다는 뜻으로, 처갓집에 가면 대접을 잘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뿔럭지삿조개 : (1)구멍삿갓조갯과의 연체동물. 껍데기는 두껍고 단단하며 방패 모양이다. 발은 진한 붉은색을 띠는데 매우 크다.
  • 눈치가 빠르기는 도집 강아지 : (1)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나드는 도갓집 강아지처럼 사람의 동정을 잘 살피며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도갓집 강아지 같다’
  • 애기삿조개 : (1)삿갓조갯과의 하나. 몸은 긴 타원형의 접시 모양이며, 껍데기 표면에는 부챗살마루와 누런 갈색의 얼룩점이 있다. 해안의 바위에 붙어 해조를 먹으며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지삿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40~6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긴 칼 모양이다. 5~6월에 4~5개의 작은 수상화가 피고 과낭은 넓은 달걀 모양이다. 산이나 들의 습지에서 자라는데 강원, 경북, 평북, 전북, 전남, 함북 등지에 분포한다.
  • 아내 없는 처집 가나 마나 : (1)목적하는 것이 없는 데는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즈 라스트 기프트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상대편의 등과 목을 공격하는 기술의 하나. 자신의 팔로 상대편의 목덜미를 감싸 잡고 상대편의 겨드랑이 사이에 자신의 목을 끼워 넣은 후 상대편을 들어 올려 뒤로 떨어져서, 상대편의 목과 등이 바닥에 세게 부딪히게 한다.
  • 장미모양꽃 : (1)‘장미형 화관’의 북한어.
  • 소경 난아이 더듬듯 : (1)무엇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서 어름어름 더듬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소경 아이 낳아 만지듯’
  • 같잖은 게 쓰고 장 보러 간다 : (1)같잖은 사람이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리고 남부끄럽게 행동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쓰고 박치기해도 제멋(이다) : (1)갓 쓰고 박치기를 하여 갓이 망가지게 되는 것도 제멋으로 하는 짓이란 뜻으로, 남이 어떤 짓을 하거나 제 마음대로 하게 내버려 두라는 말. <동의 속담> ‘저모립 쓰고 물구나무를 서도 제멋(이다)’
  • 입술모양꽃 : (1)‘순형 화관’의 북한어.
  • 집살이하다 : (1)아내의 본가에 들어가 살다.
  • 열없는 색시 달밤에 삿 쓴다 : (1)정신이 흐려져 망령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번디물벼룩 : (1)요각류의 하나. 머리 앞부분 끝에는 길고 낮은 삼각형의 볏 같은 것이 있다.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장수삿조개 : (1)원시복족목 구멍삿갓조갯과의 하나.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관리한다. 낮은 물속의 한 지점에서만 서식하며 충청남도 횡견도와 태안반도에서 발견된다.
  • 깔때기모양꽃 : (1)‘누두형 화관’의 북한어.
  • 집 콩죽에 잔뼈가 굵었겠나 : (1)남에게 신세를 지고 남의 호의로 살아온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새삼스레 남의 도움을 받기 싫어 거절할 때 이르는 말.
  • 급하다고 쓰고 똥 싸랴 : (1)아무리 급해도 예의는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일에는 일정한 순서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므로,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서 일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급하면 바늘허리에 실 매어 쓸까’ ‘급하면 콩마당에서 간수 치랴’
  • 되지 못한 풍잠이 밖에 어른거린다 : (1)좋지 못한 물건이 흔히 잘 나타나 눈에 띄어 번쩍인다는 말.
  • 에 쇄자질 : (1)차림새가 제격에 어울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모에 갓끈[영자]’ ‘방립에 쇄자질’
  • 난아이두혈종 : (1)‘두개 혈종’의 북한어.
  • 에나멜 반사 : (1)얇은 강판을 늘려 성형한 후 유리질의 법랑 에나멜을 달구고 붙여서 광학적 성능을 가지게 만든 조명용 반사갓. 보수하기가 쉬워서 주로 공장 조명에 쓰인다.
  • 납작아메바 : (1)아메바의 하나. 매끈하고 편평하며 접시 모양의 껍질로 덮여 있는데 못이나 늪에서 떠돌며 산다.
  • 밤달팽이 : (1)밤달팽잇과의 하나. 껍데기는 원뿔 모양 또는 팽이 모양으로, 반투명이고 누런빛을 띤 회색이나 잿빛을 띤 갈색이다. 입은 긴 네모 모양이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못난 색시 달밤에 삿 쓰고 나선다[다닌다] : (1)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예쁘지 않은 며느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 난아이가사 : (1)‘신생아 질식’의 북한어.
  • 아내가 귀여우면 처집 문설주도 귀엽다 : (1)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2)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3)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 장이 헌 쓰고 무당 남 빌려 굿하고 : (1)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멍삿조개 : (1)구멍삿갓조갯과의 하나. 몸은 둥그스름한 직사각형이며, 껍데기 표면은 잿빛 흑색 또는 붉은색이다. 앞 끝에서 뒤쪽으로 쐐기 모양의 구멍이 있는데 뒤쪽으로 갈수록 좁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쓰고 똥 누기 : (1)체면을 세우기는 이미 글렀으니 좀 염치없는 짓을 한다고 하여도 상관이 없다는 말.
  • 의가 좋으면 처집 말뚝에도 절한다 : (1)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 (을) 씌우다 : (1)손해를 입히거나 책임을 지우다.
  • 집 들어가듯 : (1)예의도 차릴 필요 없이 자기 집에 들어가는 것처럼 남의 집에 거리낌 없이 쉽게 들어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세르 후위부 신경 절개 : (1)삼차 신경절의 감각 뿌리 부분을 절개하는 일. ⇒규범 표기는 ‘개서 후위부 신경 절개’이다.
  • 오입쟁이 헌 쓰고 똥 누기는 예사다 : (1)방탕한 오입쟁이라 헌 갓을 쓰고 똥을 누는 따위의 무례한 행동을 하는 것은 이상할 것이 없다는 뜻으로, 되지못한 자가 못된 짓을 하여도 놀랄 것은 아니라는 말.
  • 개구멍으로 통량을 굴려 내다 : (1)개나 드나드는 조그만 개구멍으로 크고 값비싼 통량갓을 상하지 않게 굴려 뽑아낸다는 뜻으로, 약삭빠르고 묘한 수단으로 남을 잘 속여 먹는 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 갈색고리버섯 : (1)가운데가 종이나 둥근 산처럼 둥글고 갈수록 점점 편평하게 퍼진 모양을 한, 연한 갈색 버섯. 독버섯의 하나로 먹을 수 없다.
  • 고로와티다 : (1)거꾸러뜨리게 하다.
  • 개구멍으로 통량을 굴려 낼 놈 : (1)남을 속이는 재주가 놀랄 만큼 약삭빠르고 뛰어난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쥐구멍으로 통영갓을 굴려 낼 놈’
  • 부뚜막 배기 : (1)배기가스 따위를 실외로 배출하려 할 때 흡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갓 모양의 배기 장치.
  • 오목아메바 : (1)원생동물의 하나. 깍지는 두껍고 낮은 지붕 모양이며 가운데가 구부러져 있다. 원형질은 연한 보랏빛을 띤 녹색이다. 주로 초원이나 습지 따위에 분포한다.
  • 돌림 신경핵 : (1)다리뇌의 아랫부분, 정중면 근처의 가쪽 곧은근에 분포하는 갓돌림 신경의 신경세포체가 모여 있는 부분.
  • 미운 계집이 달밤에 삿 쓰고 다닌다 : (1)‘미운 중놈이 고깔 모로 쓰고 이래도 밉소 한다’의 북한 속담.
  • 마흔에 첫 버선[보살] : (1)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사십에 첫 버선’
  • 못 먹는 잔치에 만 부순다 : (1)소득 없는 일에 손해만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방 인두 달듯 : (1)갓 만드는 작업장의 인두가 언제나 뜨겁게 달아 있는 것처럼 자기 혼자 애태우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닿임도 : (1)‘수관접촉도’를 다듬은 말.
  • 난 새끼 모피 : (1)새로 태어난 양의 모피. 양의 털이 가죽의 표면에 조금 나기 시작할 때의 모피를 뜻한다.
  • 색시가 고우면 처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 (1)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2)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3)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 가난한 상주 방 대가리 같다 : (1)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머리가 모시처럼 희게 되었다는 뜻으로, 오랜 세월이 지났다는 말. (3)무슨 물건이 탐탁하지 못하고 어색해 보이며 값없어 보임을 이르는 말.
  • 뾰족숭숭버섯 : (1)안장버섯과의 버섯. 머리 부분은 둥근 모양이고 끝은 좀 뾰족하다. 겉면은 그물 모양이고 홈이 있는 들어간 부분은 노란 밤색이며 모서리 부분은 연하다. 대는 둥근기둥 모양이고 밑부분이 좀 부풀어 있다. 식용하는데 초봄에 들, 산지(山地)의 양지바른 곳에서 자란다.
  • 쓰고 넥타이 매기 : (1)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갓 쓰고 구두 신기’
  • 평균 실행 시간 등급 평 : (1)측정된 평균 실행 시간과 평균 실행 시간 기준값의 계수.
  • 쓰고 구두 신기 : (1)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갓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갓 쓰고 넥타이 매기’
  • 집 며느리 틀이 있다 : (1)사람이 덕성스럽고 인복이 있어 보인다는 말.
  • 두루마기하다 : (1)갓을 쓰고 두루마기를 입다.
  • 쓰고 자전거 타기[탄다] : (1)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갓 쓰고 구두 신기’ ‘갓 쓰고 넥타이 매기’
  • 아내가 귀여우면 처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 (1)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2)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3)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아내가 예쁘면 처갓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 집 개만도 못하다 : (1)제대로 얻어먹지를 못하는 상갓집 개만도 못한 신세라는 뜻으로, 의지할 곳 없고 천대받고 압박받는 처지가 몹시 가련하고 불쌍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달밤에 삿 쓰고 나온다 : (1)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못난 색시 달밤에 삿갓 쓰고 나선다[다닌다]’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예쁘지 않은 며느리가 삿갓 쓰고 으스름 달밤에 나선다’
  • 물받이 주름 : (1)인접한 갓 또는 주름 사이가 낙하하는 물로 교락되어 섬락 전압이 낮아지는 것을 방지할 목적으로, 다른 갓 또는 주름의 지름보다 특별히 지름을 크게 한 자기제 또는 금속제의 갓.
  • 천 냥 부담에 모 못 칠까 : (1)천 냥이나 되는 부담금을 주면서 하찮은 갓모를 치지 못할 리가 없다는 뜻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이며 과히 사리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말.
  • 고자 처집 가듯[나들듯/다니듯] : (1)자주 왔다 갔다 하면서도 아무런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내관 처가 출입하듯’
  • 집 세배는 살구꽃 피어서 간다 : (1)처갓집에 대한 인사는 자꾸 미루게 된다는 말.
  • 사러 갔다가 망건 산다 : (1)제 목적을 바꾸어 남의 권고에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려고 하던 물건이 없어 그와 비슷하거나 전혀 쓰임이 다른 것을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쥐구멍으로 통영을 굴려 낼 놈 : (1)남을 속이는 재주가 놀랄 만큼 약삭빠르고 뛰어난 사람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개구멍으로 통량갓을 굴려 낼 놈’
  • 모갯지렁이목 : (1)환형동물문 다모강의 한 목. 갓모갯지렁잇과가 있다.
  • 집 강아지 같다 : (1)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나드는 도갓집 강아지처럼 사람의 동정을 잘 살피며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눈치가 빠르기는 도갓집 강아지’
  • 부서진 모자가 되었다 : (1)사람이 남에게 꾸지람을 듣고 무안을 당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연주창 앓는 놈의 끈을 핥겠다 : (1)하는 짓이 몹시 인색하고 더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름비늘버섯 : (1)‘검은비늘버섯’의 북한어.
  • 쓰고 망신(한다) : (1)한껏 점잔을 빼고 있는데 뜻하지 아니한 망신을 당하여 더 무참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아이산류 : (1)‘산류’의 북한어.
  • 사모에 끈[영자] : (1)끈이 필요 없는 사모에 갓끈이나 영자를 달았다는 뜻으로, 차림새가 제격에 어울리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방립에 쇄자질’ ‘삿갓에 쇄자질’
  •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 미사리를 대어라 : (1)감나무 밑에 누워서 절로 떨어지는 감을 얻어먹으려 하여도 그것을 받기 위하여서는 삿갓 미사리를 입에 대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누워먹는 팔자라도 삿갓 밑을 도려야 한다’
  • 쓰고 당나귀 타고 다니던 때 : (1)근대적 문명에서 뒤떨어진 조선 시대를 이르는 말.
  • 집 개 [노릇] : (1)먹여 주고 돌봐 줄 주인을 잃은 상갓집 개와 같은 처지라는 뜻으로, 여기 가서도 천대를 받고 저기 가서도 천대를 받으면서도 비굴하게 얻어먹으러 기어드는 가련한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양동기 : (1)수레에 멍에를 거는 대 위에 꽂는 장식물. 위는 삿갓 모양이며 아래는 나팔처럼 퍼진 둥근 모양이다. 철기 시대 초기의 수레 장식에서 많이 볼 수 있다.
  • 모자갈이하다 : (1)갓에서, 헌 갓모자만 갓양태에 새로 갈아대다.
  • 누워먹는 팔자라도 삿 밑을 도려야 한다 : (1)의당 자기에게 올 기회나 이익이라도 그것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함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감나무 밑에 누워도 삿갓 미사리를 대어라’, ‘감나무 밑에서도 먹는 수업을 하여라’
  • 끈 떨어진 뒤웅박[/둥우리/망석중이] : (1)의지할 데가 없어 꼼짝을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광대 끈 떨어졌다’ ‘턱 떨어진 광대’ (2)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내가 예쁘면 처집 울타리까지 예쁘다 : (1)아내가 좋으면 아내 주위의 보잘것없는 것까지 좋게 보인다는 말. <동의 속담>‘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 (2)한 가지가 좋아 보이면 모든 것이 다 좋아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3)어떤 사람을 너무 좋아하여 사리 판단이 어두워지면 실수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문설주도 귀엽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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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으로 시작하는 단어 (193개) : 갓, 갓가이다, 갓가, 갓가로, 갓갑다, 갓갓, 갓갓지, 갓걸이, 갓겜, 갓고다, 갓고로디다, 갓고로와티다, 갓골, 갓관망, 갓괴, 갓굴, 갓궤기, 갓금, 갓기다, 갓기둥, 갓길, 갓길 정차, 갓길 주차, 갓길 차로, 갓김치, 갓끄내기, 갓끄내끼, 갓끄뎅이, 갓끈, 갓나무 ...
갓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9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갓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84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